🇰🇷/끄적끄적

휘낭시에와 아아

씨리씨리 2024. 3. 9. 21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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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먹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홈베이킹한 휘낭시에와 마시면 행복터져버린다~~
별거 아니지만 하루의 소박한 행복들 중 하나이다


휘낭시에를 좋아하는데 독일 안에서 잘 팔지 않고 특히 울 도시에는 전멸이라 꿔바로우에 이어서 자주 만드는 메뉴 중 하나다! 홈메이드로 파니 재료 그득그득하게 채워 배터지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

막 구웠을때도 맛있지만 얼먹이 진리👍🏻
오늘 하루가 한층 더 고소해졌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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